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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22일 최근 청와대와 여권의 '행정 수도 이전' 추진 움직임에 대해 "새로 프레임을 까는 중"이라고 저격했다. 지난 5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보수정치 해법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진 전 교수. /배정한 기자"집값 위해 수도 이전 필수 생각했다면 집권 초부터 추진했..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