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간호사였던 곽유라 플레저랩 대표는 2014년 친구들과 함게 성인용품점 사업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갖고 "여성도 성 주체로서 자기 기분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여성도 성인용품을 사용한다는 인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임..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