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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피닉스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게티이미지 제공 [더팩트 | 최정식기자] 3라운드 1위 안병훈(26)이 중압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미..
2017-02-06
안병훈 아쉬운 6위 안병훈 PGA우승 문턱에서 좌절 안병훈이 PGA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단독선수를 지키지 못하고 6위로 대회를 마쳤다./게티이미지 안병훈 우승 좌절 [더팩트│임영무 기자] 안병훈이 PGA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단독선두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무릅을 꿇었다.'빅벤' 안병훈은 PGA투..
대니 리 4위! 대니 리가 8일 스코츠데일 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4위를 차지했다. / PGA 홈페이지 캡처 대니 리, PGA 통산 2승 달성 실패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한국명 이진명)가 뒷심 부족을 보..
2016-02-08
대니 리 단독 선두! 대니 리가 7일 코츠데일 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피닉스 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PGA 홈페이지 캡처 대니 리 PGA 통산 2승 '눈앞'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이진명)가 미국..
2016-02-07
배상문이 병역 문제를 놓고 병무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KPGA 제공 한국 남자 프로 골프의 자존심 배상문(28)이 병역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입대를 두고 병무청과 첨예한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다. 발단은 이렇다. 지난 2013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