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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새해맞이 축제…타종 후 K-팝 밴드 축하 공연도 안전관리 위해 800여 명 인력 배치…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2025년 새해의 첫 순간 보신각 뒤편에서는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5..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