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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 3년·집행유예→2심, 징역 2년 법정구속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5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