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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계약 이행만 남았다" 남양유업 정상화 박차 예정 남양유업 경영권을 두고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회장 일가가 벌인 법정 공방이 지난 4일부로 막을 내렸다. 승기는 시장의 예상대로 한앤컴퍼니가 쥐게 됐다. 사진은 홍 회장과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더팩트 DB[더팩트..
2024-01-06
SKC 필름사업부 인수에 보험사 등 보수적 투자자들 나서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MBK와 SC로이에 실사를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 이르면 다음 달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2022-10-29
필름사업부
필름사업부![[주간사모펀드] 남양유업 경영권 쥔 한앤코, '82만 원 공개매수' 의향은?](http://img.tf.co.kr/article/home/2024/01/05/thumb/202486781704431942_200.jpg)
![[주간사모펀드] MBK, MG손보 인수 2파전 구도…승기 가져갈까?](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8/thumb/202212601666940744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