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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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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의대생들 "의협 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무능·독단적"
의대협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에도 불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2일 '무능·독단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의료계를 멋대로 대표하려 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사진은 지난 3월2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의대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더팩트..
2024.07.02
[의대증원 파장] 세브란스병원 휴진 첫날…"의사는 이기적, 정부는 쇠고집"
연세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큰 혼란 없어 "중간에서 환자들만 불편 겪어"…불안 호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27일 서울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현장에 별다른 혼란은 없었다.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3층 전광판에 '정상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송..
2024.06.27
[의대증원 파장]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휴진 유예…70% "진료 축소"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대학병원들이 휴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항의를 표시했지만 오히려 휴진에 대한 관심만 높아지고 환자들의 두려움만 키우는 역효과가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며 무기한 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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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수업 복귀율 20%대인데…정부, 내년 의대 '0명 증원'
교육부, 증원 전 모집인원인 3058명 확정 이주호 "의료개혁 후퇴 우려 끼쳐 송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육부는 17일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2025.04.17
[의대증원 파장] 의대정원 결정 여전히 난항…유급·트리플링 우려도
"복귀율 증가 추세"라지만…4월 중순에도 수업참여 저조 교육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인원 확정 시점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 앞에 흰색 가운이 놓여 있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육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인원 확정 시점을 정하지 ..
2025.04.14
[의대증원 파장] 내년 의대정원 3058명으로 가닥…의·정 타협 속도
의대총장들, 학장들 요구 수용…'0명 증원' 동의 "필수의료패키지 철회" 의대생 돌아올 진 미지수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
2025.03.06
의협 회장 후보들 "尹 정부 무모한 의료개혁 막아야"
회장 보궐선거 합동설명회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행됐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들은 10일 한목소리로 의대 증원, 필수의료패키지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을 저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12.10
[의대증원 파장] 의협, 의사인력 추계기구 참여 거부…"정부 사과가 먼저"
"의료계 신뢰한 입장 변화 있어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0일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 정책 등 잘못된 의료정책을 강행해 현재의 의료대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의료계가 신뢰할 수 있는 협의에 임할 수 있도록 분명한 입장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 한 모든 논의에 참여할 수..
2024.09.30
[의대증원 파장] 의대생들 "의협 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무능·독단적"
의대협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에도 불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2일 '무능·독단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의료계를 멋대로 대표하려 하지 말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사진은 지난 3월20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의대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더팩트..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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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운 입고 '주먹 불끈‘ 쥔 의..
서울시의사회, 의대 정원 증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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