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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이달 초 회사 캐릭터인 ‘나르’ 인형을 일반열차 전 객실의 임산부 배려석에 비치했다. 배려인형에는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문구가 한글과 영어로 표기돼 있다. /황원영 기자[더팩트│황원영 기자] “임산부 배려석에 늘 (임산부가 아닌) 사람들이 타고 있어 이용하기 어려웠..
2018-07-16
부산,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운영. 부산에서 국내 처음 도입한 loT(사물인터넷) 기반의 임산부 자리양보 알리미 '핑크라이트'가 확대 운영된다./ 부산시 출산보육과 제공"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세요"[더팩트|이진하 기자] 부산 지하철 임산부 배력석의 특별한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 처음 ..
2018-01-06
'상상대로 서울'에 제안 쏟아져…"눈치보지 않고 이용해야" 서울교통공사 "비용 대비 운영 효과 자료가 부족…홍보 강화" 임산부가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지만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남성은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다. /이덕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운영 방..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