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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부산 해운대·광안리 등 엉덩이 노출한 채 활보 창원지법 형사6단독(차동경 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벌금 15만원을 선고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지난해 3월 부산 해운대 카페 등에서 주요 부위가 노출된 형태의 하의를 입고 다닌 40대 남성이..
2022-04-25
하의실종남
하의실종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