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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방송인 김태진의 하차 청원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는 "과장되고 거친 발언했지만 하차할 사안은 아니다"고 밝혔다. /KBS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당사자인 재재에게 직접 사과...출연진 관리 책임 다할 것"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경솔한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을 일..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