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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전경./영주=김은경 기자[더팩트 I 영주=김은경 기자] 경북 영주에서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2명이 다쳤다.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6분쯤 영주시 문수면 한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1.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운전자 A(60대)씨가 얼..
2024-04-25
영천소방서 전경/영천=김채은 기자[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에서 오토바이가 하천으로 추락해 80대 남성이 다쳤다.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8분쯤 영천시 북안면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80대)씨가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 A씨가..
경찰, 사고 경위 파악 중 1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으로 추락해 탑승한 2명이 사망했다./곡성소방서 제공[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15일 오전 9시35분쯤 전남 곡성군 오곡면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하천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 등 소..
2024-04-15
전북도가 5,13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도가 513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을 통해 전북도 예산은 기정예산 9조 9908억 원 대비 5138억 원(5.1%↑)이 증가한..
도, 2023년 지적통계 확정…토지 개발사업으로 도로·하천 등 국공유지 12.5㎢ 증가 충남도 내 가장 토지 면적이 넓은 시군은 공주시, 가장 작은 시군은 계룡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청 홈페이지 캡처[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도 내 가장 토지 면적이 넓은 시군은 공주시..
2024-04-21
283억 투입…다음 달까지 52개 재해복구 사업 조기 준공 목표 익산시가 공공시설 피해 재해복구사업 56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283억 원을 투입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더팩트 | 익산=이경선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기 ..
2024-04-18
친환경 생태공원녹지 미래상과 발전 방향 제시 예정 갯골생태공원 산책로 모습./시흥시[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쾌적한 도시환경과 건강한 여가 활동에 대한 시민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여유로운 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시청 늠..
2024-04-17
한덕수 총리 "AI 기반..
환노위 국감에 등장한..
'카눈' 영향, 하천 수..
[포토 르포] '어찌 살..
'낙동강 녹조 막는다' ..
'연일 이어지는 집중..
자료 검토하는 한덕수..
집중호우 대처에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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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대응 대책 청취..
분주하게 움직이는 홍..
윤석열 대통령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