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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준 소득 상·하한액 인상 상한 553만 원→590만 원 하한액 35만 원→37만 원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상한액과 하한액 동시에 인상되면서 일부 직장인이 납부해야 할 보험료도 오른다. /더팩트 DB[더팩트ㅣ권한일 기자]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상한액이 인상되면서 월급 590만 원 이..
2023-06-12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 활용률 9% 낮은 급여·승진 불리 조직문화 원인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형 일·육아 동행 근무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남성 육아휴직 활용률은 10% 미만으로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형어린이집에서 교육받는 아이들.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2024-04-30
대상 사과 등 15개 품목, 농가별로 월 평균 180여만 원 예상 무주군이 올해 농업인 월급을 지급한다. 대상은 농협과 출하(자체 수매, 공판장 출하, 공선출하회 출하 방식 모두 포함)약정을 체결한 216농가로 사과와 포도, 복숭아, 천마, 고추, 벼, 토마토, 오미자 등 15개 품목(1,551톤..
2024-03-13
채용공고 임금 공개 세계적 추세에 '역행' 법안 발의됐으나 여전히 국회 상임위 계류 잡코리아와 사람인 등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광고를 낸 기업들 상당수가 연봉을 명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더팩트 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 최근 서울의 한 ..
2024-01-09
고용부,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높은 소득 역전 손질 고용보험 48% 불과…비자발적 퇴직 인정 못받는 경우도 서울동부고용센터 실업급여 신청 창구에서 실직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더팩트DB정부가 실업급여의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최저임금 근로자의 세후 월급보다 실업급여가 많은 '역전현..
2023-07-29
'실업급여 제도 개편 필요성' 설명회 "수급자 구직 의욕 높이기 위한 것" 고용노동부는 24일 '실업급여 제도개선 필요성' 설명회를 열고 제도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 '실업급여 제도..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