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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양 학대사망 사건'의 모친 양모씨에게 2심에서도 사형이 구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5일 서울고법 형사7부(성수제 강경표 배정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천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결심공판에서 모친 양모 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부친 안모 씨에게..
2021-11-05
'정인양 학대사망 사건'의 양모 장모씨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인양 학대살해 사건'의 양모에게 징역 35년, 양부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8일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모 씨와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모 씨..
2022-04-28
동물단체 "행정 주체도 뚜렷하지 않아"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경찰서 앞에서 '산채로 길고양이 불태운 동물학대 강력 처벌 촉구 및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KBS 드라마 '태..
2022-02-23
입양 딸인 정인 양을 수개월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지난 5월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이 양부모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유기치사' 이의신청에 검찰행…'유기치상' 경찰 수사중..
2021-11-29
'정인양 학대사망 사건'의 주범 장모 씨에게 2심에서 징역 35년아 선고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 형사7부(성수제 강경표 배정현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정인양 학대사망 사건'의 주범인 모친 장모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무기징..
2021-11-26
입양아 '정인' 양을 수개월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5월 14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양부모 엄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양천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오늘 2심 선고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정인' 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