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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이 전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쏠렸던 가수 홍진영 박사학위 부정수여 사태에도 불구하고 교수 10명이 학위부정 관련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대형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조차 무기한 연기하는 등 비리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거세다. 사진은 조선대 캠퍼스 전..
2021-07-13
교육부 감사, 이사회‧집행부 갈등, 이사 학위표절 논란, 노조임원 막말 파동 등 이미지 ‘추락’ 조선대가 수시모집이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학내 내홍이 끊이지 않아 대학구성원들과 동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수시모집(9월 13~17일)을 눈앞..
2022-08-31
‘차기 총장 노린 암투’ 뒷말 무성...다시 임시이사 파견 체제 운영 ‘뒷걸음질’ 가능성 커져 학사부정 민원이 거듭 제기돼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고있는 조선대 법인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이사회에 민영돈 현 총장 징계안이 상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파란이 일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
2022-07-20
조선대 학부모협 17일 기자회견…“이정선, 강동완 후보 교육감 자격 없다”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가 연구년 교수제 논란과 논문표절시비로 파문이 일고 있다.조선대학교 학부모협의회(이하 학부모협) 측은 17일 오전 11시에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
2022-05-17
조선대 합부모협의회가 성명을 발표하고 이사회가 열리는 26일 피켓시위 등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하며 조선대 법인 이사회와 학부모협의회의 충돌 양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조선대 캠퍼스./더팩트 DB학부모협, 이사회 열리는 26일 피켓시위 등 실력행사 예고 성명 발표 [더팩트ㅣ광주=박..
2021-08-25
동료 교수의 아들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학워를 수여한 '아빠찬스' 사건에 연루된 조선대학 교수 10명이 지난 10일 전원 재판에 회부됐다. 조선대 학부모협의회는 "자체 정화의 기회를 회피해 결국 대학에 큰 불명예를 안긴 법인 이사장과 총장은 마땅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후속조치를 촉구했다.사진은 조선대 ..
20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