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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아빠찬스' 학위 부정에 연루된 교수 부자 및 9명의 교수가 무더기로 광주법원에서 실형 선고를 받아 지역사회가 눈총을 보내고 있다.사진은 조선대 캠퍼스 전경./조선대 제공사건 연루 부자 및 9명 교수 전원 실형 선고…학부모 고발에도 대학당국 2년 동안 사태 외면 [더팩트ㅣ광..
2021-10-06
조선대 합부모협의회가 성명을 발표하고 이사회가 열리는 26일 피켓시위 등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하며 조선대 법인 이사회와 학부모협의회의 충돌 양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조선대 캠퍼스./더팩트 DB학부모협, 이사회 열리는 26일 피켓시위 등 실력행사 예고 성명 발표 [더팩트ㅣ광주=박..
2021-08-25
교수 아버지가 아들 학생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학위를 수여한 조선대학교 '아빠찬스' 학위부정 사건 재판이 19일 광주 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이버지 교수에게 징역 1년을, 아들에게는 징역 6개월, 관련 교수 9명에게는 300만원~1,000만원의 벌금형을 각각 구형했다. 사진은 광주지법 ..
2021-08-19
조선대학교가 학위부정 혐의로 교수 10명이 기소돼 재판에 회부되고, 교수가 학생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적폐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지만 자정의 목소리가 없다는 지역사회의 눈총이 따갑다. 사진은 조선대학 캠퍼스 전경./더팩트 DB교수 10명 학위부정 기소, 학생 성적 조작 의혹 등에 자정 ..
2021-08-13
조선대학 교수 10명이 '아빠찬스' 학위부정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가운데 이번에는 "간호학과 교수가 학생 성적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조선대학 캠퍼스./더팩트 DB사실 확인 핵심 증거 10년 보관 의무 시험지도 사라져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현직 교수 1..
2021-08-09
조선대학이 전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쏠렸던 가수 홍진영 박사학위 부정수여 사태에도 불구하고 교수 10명이 학위부정 관련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대형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조차 무기한 연기하는 등 비리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거세다. 사진은 조선대 캠퍼스 전..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