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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고사 직전의 업계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지자체 및 정부 관련 부처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제공정부와 '대화의 장' 마련 예정 [더팩트 | 유지훈 기자]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대중음악 공연 종사..
2021-04-22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로 공연계 어려워"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공연 시설 정비와 확충을 위해 문화 관련 부처 및 서울시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음공협[더팩트 | 정병근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은)가 문화 관련 부처 및 서울시와 공연 활성화 방안을..
2023-11-17
수도권 곳곳에 대형 공연장 건설 소식 전해져 가요계 "고무적이나…당장 공연장 문제 해결 못해"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수도권 곳곳에 대형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들이 생길 예정이다. 사진은 인스파이어 아레나 조감도다. /인스파이어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전 세계적인 ..
2023-11-08
2023년 제1차 정기총회 마쳐 음공협이 2023년 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암표 문제의 심각성을 논의, "암표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음공협 제공[더팩트 | 정병근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암표 근절에 발벗고 나선..
2023-02-22
2022년 가요계는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 도전, 에이티즈와 트와이스 등 굵직한 팀들의 해외투어 재개. 에스파와 엔하이픈 등 4세대 아이돌의 본격 활약이 예정돼 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브, 케플러, NCT 127, 에이티즈, 에스파(왼쪽 위부터 시게 방향) /각 소속사 제공임인년(..
2022-01-01
음공협이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공연계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당시 모습. /음공협 제공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관련해 문제점 지적 및 개선 사항 촉구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
2021-08-13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7일 2021년 1차 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40개 회원사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대중음악 공연 전반에 걸친 이슈들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음공협 제공1차 총회 및 세미나 개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첫 총회와 세미나를..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