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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시작 교수·전공의, 수험생 커뮤니티서 만류 수험생 "자퇴한 의대생도 없는데" 반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를 앞두고 현직 의대 교수와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 등이 의대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의대에 오지 말 것을 권유하고 있다. 6월 18일 서울 동..
2024-08-21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31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독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31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독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성균관의대 교수 비..
2024-07-08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교 비대위)는 24일 서울 송파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의정 갈등에 따른 의대생들 수업 거부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지금이라도 학생들이 휴학할 수 있도록 인정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5-24
여야의정 협의체, 야당·의협 빠진 채 '반쪽' 출범 전공의 대표, '한가한 소리' 혹평…향후 가시밭길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11-11
주 2회 국회서 회의 진행 사직 전공의 복귀·의평원 자율성 보장 논의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첫 회의에서 "가능한 12월 22·23일 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 회의에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여야의정협의체가 11일 1차 회의에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자율성..
"번민과 숙고 끝…백척간두에 선 심정" 의협 "현시점 참여 안하지만 논의 계속" 대한의학회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와 함께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22일 밝혔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은 현시점에서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뉴시스[더팩트..
2024-10-22
"협의체 가동될 것…의료상황 해결 출발점" "의대 학사운영·의평원 자율성 보장돼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결정하자 "의료계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마..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을 규탄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21일 "정부가 학칙 개정을 강제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0-21
거리로 나온 의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