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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진성준·김남국 의원(왼쪽부터) 등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초·재선 '스피커'들은 이낙연 대표 취임 후 더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이들의 미흡한 대응으로 자칫 야당에 공세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선화·배정한·남윤호 기자李 측근 "논의 활발 긍정적"…일각선 '..
2020-09-05
한꼭지당2분30초
![[TF확대경] 이해찬 떠나자 이낙연 앞에서 '너도, 나도' 스피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9/04/thumb/2020331159922401700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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