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부하직원 관리소홀' 이유로 감봉 처분 법원 "비위 정도 약해…견책에 그쳐야" 2019년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사건에 연루돼 감봉 처분을 받은 외교부 직원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왼쪽). /더팩트DB[더팩트ㅣ송주원 기자]..
2023-01-09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전달한 K 공사참사관의 징계가 30일 확정된다. /임영무 기자'3급 기밀 누설'…형사고발 조치 [더팩트|문혜현 기자]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의혹을 받는 K 참사관의 징계 수위가 이르면 30일 결정된다. 외교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해임..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