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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선거인단이 19일 비례대표 후보자 수정안을 부결시킨 가운데 한선교 대표는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가 지난 11일 미래한국당 제1차 영입인재 발표 및 환영식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통합당 반대 속 선거인단 투표서 반대 47표로 부결…"전면 수정 필요..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