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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추진했던 한선교(왼쪽)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반발에 뜻이 좌절되자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 3일 만에 진압됐다. 이후 통합당이 신속히 추가로 의원들을 파견, 새 지도부를 꾸리고 전면적인 비례대표 후보 명단 교체에 ..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