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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법 있다는 점 위안부·강제동원과 달라 '한일 민간연대' 결성해 법 개정까지 추진 "역사적 책임 인정, 과거사 해결 첫걸음" 마리안느·마가렛 연수원에서 소록도의 옛 사진을 지켜보고 있는 도쿠다 야스유키 변호사. 그는 '철저한 가해자로서의 삶'을 역설하며 "한일 역사 문제 해결 대전제는 '소..
2023-07-18
일제 강제격리·인권침해 역사 담긴 비운의 섬 '소록도' 한일 변호단, '20년 소송' 과제 논의 위해 6월 '연대의 섬' 회동 도쿠다 야스유키 변호사(왼쪽)와 조영선 변호사가 지난달 29일 녹동항 한 식당에서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일변호단 가운데 양국 언어를 모두 구사하는 이..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