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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상처 딛고 다시 거리로 나선 5인의 구의원 후보들…생활정치는 저희에게 ‘호소’ 정의당 유종천 후보(서구 라 선거구)는 "집행부와 의회가 민주당 일당 독식체제로 구축된 풀뿌리자치는 견제의 장치가 풀리면서 민생을 외면한다"고 말하며 "생활정치는 동네일꾼 정의당 후보에게 맡겨달라"고 호..
20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