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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0년 만에 수장 교체…'고졸 신화' 함영주 신임 회장, 영업력·리더십 높은 평가 하나금융지주는 25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 3-6호 의안 사내이사(함영주) 선임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함영주 신임 회장이 3년간 하나금융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더팩트 DB[더팩트..
2022-03-26
함영주 부회장 회장 선임 위한 사내이사 안건, 국민연금·외국인주주 등 '찬성표' 던져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오전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함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2022-03-25
취소소송 1심 패소에 거듭 집행정지 신청 해외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대규모 원금손실로 중징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회장 내정자)에 대한 징계 효력이 2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정지된다. /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해외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대규모 원금손실로 중징계를 받..
2022-03-24
하나은행, 총 2000억 원 한도의 신규 금융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집중호우 관련 그룹 차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수도권과 일부지역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
2022-08-09
우리·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차이 340억 원…"언제든 뒤집힐 수 있어" 올해 상반기 하나금융지주가를 제치고 우리금융지주가 3위로 올라섰다. 왼쪽부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리딩금융 자리 만큼 금융지주 3위권 싸움도 치열해졌..
2022-07-29
우리금융, 하나금융 제치고 3위 올라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총 8조9662억 원의 순이익을 거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신한금융그룹을 제치고 리딩금융 타이틀을 지켜냈다. 사진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더팩트DB[더팩트..
2022-07-23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감소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7274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 제공[더팩트│황원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7274억 원을 기록했다고 2..
2022-07-22
1심에서 승소…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엇갈린 판결은 변수 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22일 오후 2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문책경고 등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을 선고한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금융감독원이 벌이고 있..
금융위원장 업계 간담회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 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
2022-07-21
'5대 금융지주 회장' ..
5대 금융지주 간담회 ..
발언하는 조용병 신한..
생각에 잠긴 김주현 금..
[TF사진관] 고 이건희 ..
[TF포토] 빈소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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