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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31일 인천 강화도 월미곳에서 발생한 탈북민 월북 사건에 대한 검열 결과에 따라 해병대 사령관과 수도군단장을 엄중 경고하고, 해병 2사단장을 보직 해임하기로 했다. /뉴시스합참 "재발 방지 위해 철책 직후방 지역 점검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한국 정착 3년 만에 다시 북한으..
2020-07-31
[TF포토] 해병2사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