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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국방위 정쟁화 차단 의도로 풀이 박정훈 대령은 20일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정치, 여야, 정무적 판단은 잘 모른다, 앞으로 알고 싶지도 않다"며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고(故) 채 상병 사건이 적법하게 처리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 뉴시스[..
202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