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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항만 민영화 정책 중단해야"…해수부 "고려한 바 없어" 경실련이 항만 민영화 추진 중단과 함께 해수청과 항만공사 지방 이양을 촉구하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인천경실련, 부산경실련이 제기한 해양수산부(해수부)의 '항만 민영화' ..
2023-06-19
9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항만공사의 항만자치권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여렸다. 사진/인천경실련 제공[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지방분권 위해서는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항만공사를 지방정부에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9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항만공사의 항만자..
2023-01-09
1일 2회 왕복 운항…2시간 소요 섬 주민들 정주여건 크게 개선 5일 오후 여수 엑스포 터미널에서 정기명 시장, 주철현 국회의원, 선사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거문간 정기여객선 ‘하멜호’ 취항식이 열렸다./여수시[더팩트 ㅣ 여수=진규하 기자] 기존 정..
2024-07-05
해수부의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 파행, 시장의 개발권한 이양 요구 및 자유무역지역 지정 시급해! 인천신항 배후단지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인천항 개발 공공성 회복 위해선 유정복 인천시장이 해수청과 항만공사(PA) 지방이양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경..
2023-02-20
경북도·포항시·해수청 등, '국제여객터미널 완공될 때까지 기다릴 수만 없죠’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 완공된 임시 여행자 쉼터 전경. /포항=김채은 기자[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울릉도를 가는 동안 울릉크루즈를 이용하면 편리하단 이야기를 들었지만, 크루즈를 기다리는 동안은 비를 피할 곳..
2022-07-20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청호부두 해상에 떠있는 바지선 위 산더미처럼 쌓인 폐기물.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폐기물의 처리를 두고 영암군과 목포해수청이 서로 책임소재를 두고 미루고 있어 유실로 인한 해상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영암=김대원 기자책임소재 서로 미루는 후진적 행정…태풍 등으로 폐기물 더미 유..
2021-09-06
경북도의회 남진복(울릉) 의원이 전천후 카페리 여객 사업자 선정 심사가 해운 당국의 소극행정으로 지연되자, 주무관청인 포항지방 해양수산청과 포항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29일부터 거리투쟁에 나섰다./경북도의회 남진복의원실 제공[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경북도의회 남진복(울릉) 의원이 전천후 카페리 여..
2021-03-29
포항지방해수청의 경북 포항~울릉 간 대형 카페리선 사업자 선정 일정이 관련 업체의 소송 제기로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울릉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포항지방해수청 제공소송 끝나려면 1년6개월 ~2년 걸려 주민들 더어렵게만든다.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경북 포항~울릉 간 대형 카페리선 사업..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