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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글로벌 순익 1860억원…전년比 38.2%↓ "동남아시아 3대 법인 집중 육성할 것"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해외에서 전년 동기 대비 38.2% 감소한 18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우리은행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
2024-09-05
상반기 글로벌 순익, 신한금융 이어 2위 올라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해외사업에서 4108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국내 금융지주 중 두 번째로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진출이 주춤했지만, 엔데믹을..
2024-09-04
1분기 글로벌 순익 722억원…전년比 43.1%↓ 글로벌그룹장 교체 등 쇄신 나서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해외에서 전년 동기(1269억원) 대비 43.10% 감소한 7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우리금융그룹국내 금융권이 '해외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사업 영토를 확대하고 있다...
2024-05-27
구루구람 지점 이어 3개 영업점 구축 지난 16일 열린 인도 첸나이와 푸네 지점 개점식 행사에 KB국민은행 및 현지 관계자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더팩트│황원영 기자] KB국민은행이 21일 인도 주요 경제 중심지인 첸나이와 푸네 지역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다. 인도 시장을..
2024-10-20
'3x3 전략'으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KB금융의 상반기 글로벌 부문 순이익은 약 1474억원(1억156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진출이 주춤했지만,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다시 각 지주사별..
2024-09-10
글로벌 순익, 32.4% 증가한 4108억원 "불안정성 극복과 내실 다지기 기본…질적 성장 가속화" 신한금융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한 4108억원을 시현했다. /신한금융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
2024-09-03
홍원식 두 아들 진석·범석, 지난 4월 22일 사임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오롯한 새 주인이 됐다. 사진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왼쪽)과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대표 한상원)가 드디어 남양유..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