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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사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팀장에게 취업규칙과 다른 솜방망이 수준 징계를 한 지 5개월 만에 '이상한 승진'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더팩트' 취재 결과 세스코에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3 건의 '사내 성추문'이 불거졌다. 사진은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세스코..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