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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소형원자로, 인프라·건설 등 한국과 협력 획기적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