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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만든 공간, 지자체 개입 난색 전문가들 “국가가 나서서 기록 보존해야” 이번 이태원 참사는 유족을 특정해서 쪽지 등을 전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조소현 인턴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조소현 인턴기자]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그곳에서는 차마 못다 이룬 좋..
2022-11-11
누리꾼들 "의료진 트라우마도 걱정"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번 출구 앞 어느 간호사의 포스트잇'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보배드림 캡처[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도운 간호사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9일 온라인 커뮤..
2022-11-09
"국민의힘에 수시로 참여 요청했지만 부정적 기류"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이 협의를 거쳐 9일 오후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에 부정적인 상황이다.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핼러윈 압사 참사'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