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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서 징역 3년 6개월…항소심 재판부 다음 달 9일 선고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10년 동안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A 씨의 항소를 기각해 줄 것을 재..
2024-03-07
해당 병원 40대 전문의 불구속 입건 김해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 과다 처방 혐의로 김해의 한 병원을 압수수색했다./더팩트DB[더팩트ㅣ김해=강보금 기자]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과다 처방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문의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또 해당 ..
2023-06-21
최대 투약 10분…새벽 5시 심야투약도 417회 투약…14억여원 상당 주사 검찰 "의료용 마약 전문 수사팀 상설" 검찰이 약 14억여원 가량의 프로포폴을 불법 판매하고 투약한 병원 관계자 등을 검거해 재판에 넘겼다. 섬찰이 확보한 실제 투약용 프로포폴. /정채영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2024-11-20
올해 1~5월 마약류 의약품 본인 처방 5265명, 9940건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의사나 치과의사가 항불안제, 식욕억제제, 항뇌전증제 등 마약류 의약품을 본인에게 처방한 경우는 모두 5265명, 9940건이..
2024-09-01
수면 마취 약물에 취해 운전 중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이른바 '롤스로이스 남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징역 2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수면 마취 약물에 취해 운전 중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024-08-22
사고 후 미조치 일부 무죄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의 형량이 2심에서 반으로 줄었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신 모씨가 지난해 8월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2024-07-26
지난해 약물 운전으로 논란이 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과 '람보르기니 흉기난동' 사건 운전자들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한 의료진 등 42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선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마약2계장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서울광역수사단 브리핑룸에서 관련 브리핑..
2024-07-04
대구·창원·세종서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판매 인조 꽃다발 속에 숨긴 합성대마. /부산세관[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인조 꽃다발 속에 합성대마와 낙태약을 숨겨 국내에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 일당이 적발됐다.부산세관은 베트남 국적의 마약 밀수 조직원 20대 A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
2024-06-24
이재용 부회장에 쏟아..
'프로포폴 불법투약 ..
'미간 찌푸린' 이재용 ..
'프로포폴 불법 투약 ..
[TF사진관] 식약처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