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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GS ITM으로부터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한 GS그룹 4세는 왼쪽부터 허서홍 GS에너지 전무와 허윤홍 GS건설 부사장,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 등이다. /GS그룹 제공5년간 그룹사 일감 6191억 원 몰아받아…오너 일가에 배당만 100억..
2021-04-06
허창수 GS그룹 회장(겸 전경련 회장)의 역할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재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더팩트 DBGS그룹, '일감 몰아주기·4세 배불리기' 꼬리표 떼기 나서나 [더팩트 | 서재근 기자] GS그룹과 더불어 국내 대표 경제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수장을 맡고 있는 ..
2018-06-2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GS그룹의 일감몰아주기, 미성년자 '편법 증여' 논란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에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 더팩트 DB "우수한 벤처기업을 폭넓게 지원해 청년들을 위한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 지난달 24일 박근혜 대통령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
2015-08-25
GS, 일감 몰아주기 규제 계열사 '18곳…오너 일가 4세 '배 불리기' GS그룹의 내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식 경영 행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일부 계열사의 경우 그룹 특수관계사에서 올린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특수관계사 간 거래 집중현상이 수년째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2015-04-08
허선홍
허선홍
![[TF확대경] GS·전경련 회장 허창수, 정부 요구도 재계 대변도 '오리무중'](http://img.tf.co.kr/article/home/2018/06/19/thumb/20181651152942138700_200.jpg)
![[서재근의 Biz이코노미] 허창수 전경련 회장, GS그룹 경영은 '이율배반'](http://img.tf.co.kr/article/home/2015/08/25/thumb/201556701440471700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