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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타는 미국인 존 빈센트 시치 한국인 아내가 아이들 데려가 4년 한·미 양육권 승소 판결에도 못 만나 미국인 존 빈센트 시치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러닝머신 시위를 한다. 한국과 미국 법원의 판결에도 시치는 자녀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이장원 인턴..
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