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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12일 단행한 2019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사진) 중심의 인사결정 체계가 완성되면서 사실상 '새 리더' 시대의 개막을 공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 제공'화룡에 점 찍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변화와 혁신 정점에 서다 [더팩트 | 서재근..
2018-12-13
현대차그룹이 12일 2019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을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 우유철 부회장, 정진행 부회장, 김용환 부회장(왼쪽부터) /더팩트 DB,..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