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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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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고3 운전면허에 372억 쏜다? ‘혈세 낭비’ 논란 확산 (영상)
3일 경기도교사노조 국회 앞 기자회견 "고3 운전면허 혈세 낭비" 372억원 규모 사업비 중 대부분 고3 운전면허 취득에 쓸 듯 경기도교사노조가 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운전면허 취득에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교..
2025.09.04
수원 군 공항 이전 '희망 고문' 8년…100억 대 혈세만 '펑펑'
일방 추진에 이웃 지자체와 갈등만 진척도 없이 공론화 여론전 '헛심' 수원시청사 전경./수원시[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 군 공항을 이전한다며 지난 8년여 쏟아 부은 혈세가 1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수원시는 별도 조직까지 만들어 분위기를 띄웠으나 후보지로 거론된..
2025.02.16
정준호, '민간인 탑승 의혹' 대통령 전용열차 폐지 법안 발의
“운영 근거 불명확…군 운용하도록 이관 필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대통령 전용열차 폐지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과 이연희 위원, 윤종군 위원, 정 위원(왼쪽부터)이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대통령 전용열차 특혜의혹'관련..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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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오세훈·명태균 맞대면…'여론조사 대납 의혹' 시험대
한강버스 현안 둘러싼 여당 공세 지방선거 앞두고 마지막 시험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오는 2..
2025.10.23
[2025 국감] 지방의료원 적자·인력난 늪···적십자, 신천지 표창 질타(종합)
지방의료원 적자·임금체불 문제···"공공의대·지원 필요" 김철수 적십자 회장, 계엄 정당하냐 질의에 답변 거부 지방의료원 적자·인력난 문제가 22일 국감에서 제기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친 신천지에 수십차례 표창장을 수여한 데 대해 질타가 쏟아졌다..
2025.10.22
[2025 국감] 보건산업진흥원, 5년간 중단·부정연구 1426억 지원
연구중단과제 77개, 제재처분과제 18개 이주영 "혈세 낭비, 관리감독 강화해야" 22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5년 연구중단 및 부정행위 발생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과제에 투입한 지원 금액이 1426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보건복지위..
2025.10.22
[2025 국감] 청년안심주택 대책 화두…오세훈 "11월부터 보증금 선지급"
선순위 임차인 11월, 후순위 피해자 12월부터 세훈 "직접 보증한 건 아니지만 구제책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정소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10.20
[2025 국감] 도봉산~옥정 전동차 납품 지연 불구, 경기도 수백억 혈세 지급
한준호 의원, 경기도 국감서 질타…"공장 멈췄는데 선급금이라니" 경기도, 다원시스와 499억 원 계약…79.3% 이미 지급 한준호 국회의원 /더팩트 DB[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동차 제작사의 차량 납품 지연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백억 원의 선급금을 지급..
2025.10.20
[2025 국감] 지역의료 붕괴 지적···중국인 건보 부정 의혹에 "사업주 때문"
복지부 국감, 지역·필수의료 붕괴 질타 응급실 뺑뺑이 2023년 1만건 넘어 정은경 "중국인 건보 작년 흑자" 14일 보건복지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로 길거리에서 사망하고 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병원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을 질타했다. 사진은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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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양곡법 거부권 불가피..
한병도, 대통령실 이전 "1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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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에게 따끔한 민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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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고3 운전면허에 372..
‘법 위에 선‘ 백종원, 기능사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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