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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5.18 왜곡 처벌법'에 공동 발의한 가운데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반대 의사를 갖는 것 자체를 억압하는 것은 파시즘"이라고 비판했다. /이동률 기자바른미래당, '5·18 비방 처벌법' 발의…"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 침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이언주 바른미래당 ..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