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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주가조작 및 의료법 위반 등 의혹으로 고발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최강욱(왼쪽부터)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조대진 변호사가 두 사람을 고발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기 전 ..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