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李 52번째 소확행 공약…동원예비군 4→3년 단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남성 청년들이 군 의무 복무로 보낸 시간을 가볍게 보지 않겠다며 "호봉과 임금 산정 시 '군 경력 호봉 인정'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군 사병 월급 200만 원 보장을 공약한 바 있다...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