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도와주세요."옷깃을 살짝 잡으며 건넨 구조 요청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5일 온라인에는 "성추행범 호식이 두마리 치킨 절대 먹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건이 벌어진 3일 호텔 로비에서 해당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목격담이 게시됐다.A씨는 친구들과 생일 ..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