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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세네갈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월드컵 통산 아시아 최다 득점 선수가 됐다. /게티이미지3개 대회 연속 득점은 박지성과 타이 [더팩트 | 이한림 기자]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32·파추카)가 세네갈전에서 월드컵 통산 4번째 골을 기록하..
2018-06-25
일본의 '베테랑' 혼다 게이스케(4번, 가운데)의 정확한 왼발 한 방이 수적 우세에도 경기를 이기지 못하고 있던 일본을 구해냈다. /사란스크(러시아)=게티이미지11명 자존심 지킨 혼다의 왼발 코너킥 [더팩트 | 이한림 기자] 혼다 게이스케(파추카)가 일본을 구했다. 콜롬비아-일본 경기에서 교체로 투..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