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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가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선정됐다./배정한 기자 군주민수 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 있다[더팩트│임영무 기자]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신문이 발표한 2016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군주민수는 '백성은 물, 임금은..
2016-12-25
저자는 오늘날 혼탁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라를 다시 만들라'는 재조산하(再造山河)의 사명을 띤 '난세의 영웅' 이순신을 새로운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환생시켰다. /도서출판 소락원혼탁한 시대상, 혼군(昏君)에게 던지는 이순신의 돌직구 [더팩트|강일홍 기자] 위정자의 ..
2021-07-21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를 선정했다. 박근혜 정부는 4년 동안 세월호 참사, 메르스, 역사교과서 국정화, 최순실 국정농단 등 민심과 다른 행보를 보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더팩트DB[더팩트 ㅣ 이철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올해도 이제 불과 5일밖에 남지 ..
2016-12-27
교수신문은 최근 올해의 사자성어로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다. 물은 배를 뜨게도 하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선정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민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박종권 편집위원] 순자(..
2016-12-26
더불어민주당(위 사진)과 국민의당은 23일 논평에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임영무 기자[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 야3당은 23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2016-08-23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뜻의 ‘혼용무도(昏庸無道)’를 꼽았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월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정의당 의원들의 국정화 반대 피켓시위 앞으로 입장하는 모습. /문병..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