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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시범 운행 지하철 혼잡도 40% 개선 기대 서울 지하철 '의자 없는 칸'의 시범 운행 첫날인 10일 오후 퇴근길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사당역~서울역 구간에서는 대부분 자리가 있는 옆칸으로 이동해 한적했다.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지..
2024-01-11
출근시간부터 1개 편성 1칸 투입 서울교통공사가 10일 출근길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1개 편성 1칸의 의자를 제거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서울교통공사[더팩트 | 김해인 기자] 10일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에 출근길 혼잡도 완화를 위한 '의자 없는 칸'이 다닌다.서울교통공사는 10일 출근길부터..
2024-01-09
22일 기재부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통과 김포시, 김포검단 연장 예타 최종 통과 위해 행정력 집중키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서울지하철 5호선 최종 조정안./김포시[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는 22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이 기획재정부 ‘202..
2024-08-22
혼잡율
혼잡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