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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른바 '홀대 공천' 논란에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4~5명을 당선권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공병호 한국당 공관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한국당 공천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19일 비례대표 후보 순번 ..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