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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건·홀텍…한미 원전 파트너 '팀 홀텍' 구성 K금융 맞춤형 지원…양국 에너지 파트너십↑ (왼쪽부터)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크리스 싱 홀텍 대표, 이창양 산업자원부 장관,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MO..
2023-04-26
미국 홀텍과 원전해체 진출을 위한 사업 협약 체결 현대건설이 미국 홀텍사와 인디안포인트 원전해체 사업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 제공[더팩트|이민주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원전해체 사업에 진출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주에 위치한 홀텍사..
2022-03-30
삼성물산·현엔·DL이앤씨 등 SMR 투자 '활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지분 투자, 핵심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엑스-에너지 SMR 플랜트 조감도. /DL이앤씨[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의 투자와 정부..
2023-06-08
상반기 중동·싱가포르·미국 방문 이어가 아미랄·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유력' 주택시장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해외사업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중동, 아시아, 북미지역 등 국가를 방문하며 해외수주와 신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
2023-05-31
"SMR·원전해체 등 전분야에 걸쳐 글로벌 원전사업 강화" 현대건설은 14일 차세대 원전사업 로드맵 전략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홀텍사와 개발중인 SMR-160 모델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더팩트|이민주 기자]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전사업 로드맵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현대..
2022-06-14
주택시장 불확실성 커져…수익성 높이고, 리스크 줄이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주택사업의 불확실성 타파를 위해 신사업으로 각각 소형모듈원자로(SMR), CCUS(탄소 포집·저장·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더팩트 DB[더팩트|이민주 기자]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건설사들이 올해 주택사업에..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