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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7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일본인 여성을 때린 방모(33) 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서울서부지방법원 전경. /더팩트 DB법원 "1심 재판부 판단 적절"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홍대역 인근 거리에서 길 가던 일본인 여성을 때리고 모욕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
2020-05-07
서울서부지방법원 자료사진. / 더팩트 DB법원 "동종범행 수차례...실형선고 불가피"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홍대역 인근 거리에서 특별한 이유도 없이 길 가던 일본인 여성을 때리고 모욕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10일 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방모(..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