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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000만 원 법인이 300억 규모 공공시설 '꿀꺽' 진안군이 300억 원 규모의 호텔과 스파 등 홍삼한방타운 전체를 경남 창원의 한 동네 목욕탕 업자가 위탁받아 군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는 사전 내정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는 전북 진안 마이산 입구에 위..
2022-09-28
300억 시설 운영을 5000만 원짜리 회사에 맡기고 운영도 업체 맘대로 전북 진안군 내 최대 공공시설인 300억 규모의 홍삼한방타운이 위탁업체 공모 당시 기준과 달리 5000만 원짜리 신규 1인법인 회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진안=이경민 기자10여년 전 전북 진안군에 300억 원 가량 투입돼 ..
2022-08-23
홍삼스파・홍삼빌, 호스텔 재개장 진안군은 12일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에 위치한 홍삼한방타운(홍삼스파·홍삼빌, 호스텔)이 2년여간의 휴장을 마치고 재개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진안군 제공[더팩트 | 진안=최영 기자] 전북 진안군은 12일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에 위치한 홍삼한방타운(홍삼스파·홍..
2022-07-12
본지는 지난 8월 23일자 [단독] 진안군, 홍삼스파 위탁계약 불법 의혹...’응모 따로 계약 따로‘ 및 9월 28일자 [진안홍삼스파 불법 의혹②] 지역 업체 줄줄이 탈락...내정선 돌던 외지 업체 ’선정‘ 제목의 보도에서 홍삼한방타운 위탁운영자 ㈜영산과 관련한 특혜 의혹 등을 ..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