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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돈거래' 언론인 2명도 재판에 넘겨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불구속 기소 됐다. 사진은 권 전 대법관. /뉴시[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
2024-08-07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7일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leslie@tf.co.kr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전 기자에게 30억원을 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전 기자에게 수십억원을 빌렸던 것으로 나타..
2022-01-21
"대면 조사 가능성도 있어" 2년 전 서면조사가 마지막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 대상자 4명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
2024-08-08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31일 오전부터..
2024-07-31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 20월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채영 기..
2024-03-21
정영학 녹취록 김만배 육성…"김수남·권순일·최재경" 9월 검찰 인사…속도감 있는 수사 어려울 듯 박영수(사진) 전 특별검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법정에서 재생된 '정영학 녹취록' 속 50억 클럽 멤버에 대한 수사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
2023-08-23
홍선근
홍선근
![[속보] 검찰, '50억클럽' 권순일·홍선근 불구속 기소](http://img.tf.co.kr/article/home/2024/08/07/thumb/202427131722991617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