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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첫 증인 심문이 진행됐다. /더팩트 DB홍성원 대표·오너 일가 집사 증인 참석…재판부, 6차 변론기일서 조 전 사장 계좌 등 ..
2019-04-26
법원의 가압류를 피하기 위해 고가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더팩트DB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는 징역 1년6개월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원의 가압류를 피하기 위해 고가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2021-09-30
담철곤 오리온 회장 부부가 19일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과 2년 여간 이어온 40억 원대 가구 구매 약정금 법정 공방에서 승소했다. 사진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지난해 9월 회삿돈 2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재판만 10번…"상처 뿐인 승소" 평가도 [더..
2019-12-20
조경민 전 오리온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19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더팩트 DB담철곤·이화경 "증거 없는 주장뿐" vs 조경민 "재벌 특..
2019-10-25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7차 변론기일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팩트 DB8차 변론기일 때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증인으로 또다시 참석 예정…결심..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