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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회의원(무소속, 대구수성을)은 서울에 이어 14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도 기자회견을 통해 "당을 떠난지 1년 2개월이 됐다. 무소속으로 한계를 절실히 느꼈다"며 복당의지를 피력했다. / 대구 = 박성원 기자국민의힘 당원들, 홍준표 의원 복당 촉구 [더팩트..
2021-05-28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국민의힘, 경기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이 국민들도 체감하는 변화를 보이려면 자신이 당대표가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대구= 박성원 기자당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보여줘야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국민의..
2021-05-23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출마한 배현진(국민의힘, 서울송파을) 국회의원이 '영남배제론'에 대해 "정치가 배은망덕하면 하면 안된다. 받은 은혜 보답하려고 해야 한다"고 밝혔다. 2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질문에 답하는 배현진 국회의원 / 대구= 박성원 기자배현진 "홍준표 의원은 국민의힘에 헌신한 소중한 자..
2021-05-21